시험 종료 후 내 등번호가 호명되지는 않았으나 내심 커트라인에서 걸려서 불합격되면 어쩌지? 걱정도 있긴 했었다.
하지만 76점으로 안전하게 합격!!
두 번째 시험이고, 시험장 분위기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던 상태라 연습 때처럼 차분하게 시험 봤다.
시험장 입장 전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다 ㅋ 기분으로 사진 찍어놓음.
내일부터는 토리와 함께 양장기능사 학원을 다닌다. 꼭 자격증 취득이 아니더라도 내가 입고 싶은 옷은 내가 만들 수 있게 기술 배워가야지.
기세 이어 2025년 기술 쭉 배워보자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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